Android Studio 에서 push GCM 구현

1. 프로젝트를 생성.

.

2. build.gradle 에서 gcm 라이브러리를 import 합니다.

dependencies 안에 값을 넣습니다.

 compile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8.1.0'

3. class 파일을 생성하여줍니다.

 총 3개의 파일이 필요합니다.

화면구성과 값 등록시 필요한 MainActivity 와,

push가 왔을때 전달할 GcmBroadcastReceiver 클래스

push 받은이후 동작을 구성할 GcmIntentService 클래스가 필요합니다.

MainActivity

mainActivity에서는 푸시를 등록하는 역활을 해줍니다.

SENDER_ID 값에다가 등록한이후 클라이언트 ID값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등록한 이후에 쿠키값을 서버에 전달하여 주면 됩니다.


regId = gcm.register(SENDER_ID); 

 서버에서는 서버키 값과 regId 두가지 값으로 push를 하게 되기때문에,

regId값을 서버에 넣는 코드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GcmBroadcastReceiver

GcmBroadcastReceiver는 단순이 값을 받아서 서비스쪽에 전달하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GcmIntentService

GcmIntentService는 push가 왔을때에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현재 클래스는 단순히 값이 왔을때 Log.i를 찍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2. manifest 에서 권한을 추가합니다.

manifest 에서 리시버와 서비스를 추가합니다.

AndroidManifest.xml

이후 서버쪽에 서버 키값과 regId 값을 전달해주시면,

서버쪽에서 push를 하게되면 디바이스쪽으로 전달됩니다.

1년전 오늘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하고있었나요?
6개월전 오늘은 무슨 좋은일이 있었나요?
한달전 당신은 어디있었나요?
바로 어제! 당신이 했던 생각이 무엇있지 기억나시려는지요.

가끔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속에서 무의미하게 부속품처럼 살아가면서 
가슴에 품은 생각을 잊지는 않으셨나요.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던 실수를 잊어버리고 반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사라져가는하루하루의 기억들.
잊혀져 가는 하루 조금이나마, 흔적을 남겨보시는게 어떨까요?

가슴아팠던 사랑 이야기도 먼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답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일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했던 생각,
오늘했던 결심,
남몰래 숨겨놓았던 사랑이야기,
가끔은 비굴했던 이야기,
찌질한 삶의 이야기,
몰래 숨겨놓았던 비화,
돈이 세상에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그때,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운 당신에게,
매일 조금씩 당신이 당신께 쓰는 일기입니다.

데일리 다이어리 ( 오늘을 기억하는 나만의 일기장 )

아빠곰은 뚱뚱해(비만도검사 예쁜 뷰티 몸무게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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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뷰티 미용 몸무게 BMI, BMR, WHR

키와 나이 몸무게로 나의 가장 예쁜 몸무게를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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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몸무게는 몇일까?

 빠르게 다이어트를 하고싶은데 칼로리를 얼마나 먹어야하지?

 내 몸무게는 정상 몸무게인가?

 나의 예쁜 몸무게는 얼마이지?

나 비만인가봐.. 비만도 검사해야하나?

 나는 하루의 몇칼로리를 먹어야하지?

 나 왜이렇게 뚱뚱해 복부비만인가봐..

내가 이뻐보는 예쁜 몸무게는?

 나 살찌고싶은데 얼마나 먹어야하는걸까?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는 나를 아는게 먼저지!

 다이어트를 하기전 필수 어플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불태!

 살과의 전쟁에서 먼저 적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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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작업을 하며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혹시 커피숍에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안되는건가 하고 눈치를 보면서

매번 커피숍을 떠돌아 다니고 커피숍을 전전하다가 이번에 구글 서울캠퍼스 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캠퍼스하니까 무슨 학굔가 했었는데,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이고

 안에 커피숍이 있어서 작업할때 눈치안보고 해도 좋은 분위기더군요.

그리고 아메리카노도 3,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https://www.campus.co/seoul/ko

 위 주소에서 sing up 을 클릭하셔서 회원가입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은 영문으로 하셔야합니다. 저는 구글번역 돌려서..

그리고 직접 방문하셔서 카드발급 받으러 왔다고하면

 영문이름 물어보고, 메일주소 확인하고, 신분증 확인하고 카드를 지급해주십니다.

 .. 몇가지 불편한게 있었다면, wifi가 안되어서 한참 기다렸어요..

 ... 문소리가 계속 덜컹 덜컹하는 소리가 거슬리더라구요. ..

 입장시 가입해야하는 절차가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만 커피숍에서 작업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번에 칼로리 어플 앱 개발해서 데이터가 점점 쌓이다보니 공유할 방법을 찾다가 간단하게 싸이트를

 오픈했습니다. 

 간편한 칼로리 검색 사이트인데 한번쯤 둘러보세요. ^^

칼로리 어플 사이트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아 PIN 번호 발급이 잘못됬나?

 한글로 주소를 입력해서 안오는건가?

 우편부아저씨가 아무도 없다고 그냥가셨나?

 별에 별생각을 다했었는데, 드디어 왔네요.

 저는 오는데 20일 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이제야 겨우 지급 받을수있겠네요~~

 휴우

데일리 다이어리

(오늘을 기억하는 나만의 다이어리)

1년전 오늘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하고있었나요?
6개월전 오늘은 무슨 좋은일이 있었나요?
한달전 당신은 어디있었나요?
바로 어제! 당신이 했던 생각이 무엇있지 기억나시려는지요.

가끔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속에서 무의미하게 부속품처럼 살아가면서 
가슴에 품은 생각을 잊지는 않으셨나요.
절대 반복하지 않겠다던 실수를 잊어버리고 반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사라져가는하루하루의 기억들.
잊혀져 가는 하루 조금이나마, 흔적을 남겨보시는게 어떨까요?

가슴아팠던 사랑 이야기도 먼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답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일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했던 생각,
오늘했던 결심,
남몰래 숨겨놓았던 사랑이야기,
가끔은 비굴했던 이야기,
찌질한 삶의 이야기,
몰래 숨겨놓았던 비화,
돈이 세상에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그때,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다운 당신에게,
매일 조금씩 당신이 당신께 쓰는 일기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c.wo.mbseo.dailynote

毎日の日記

毎日毎日 繰り返される日常の中で 失っていく記憶たち。

忘れられていく一日を 少しでも、痕跡に残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１年前の 今日の私は どんな考え事をして

どんな悩み事をしていましたか？

６カ月前の 今日の私は どんな良いことが ありましたか？

１カ月前の あなたは どこにいましたか？

まさに 昨日！あなたがしていた 考え事が 何だったのか 思い出せますか？

たまに早く変化していく日常の中で無意味な付属品のように生きながら

心に抱いた考えを忘れはしませんでしたか？

絶対に繰り返さないと決めたミスを忘れてしまい繰り返して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か？

毎日毎日 繰り返される日常の中で 失っていく記憶たち。

忘れられていく一日を 少しでも、痕跡に残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胸が痛かった愛の話も 長い時間が経てば、 思い出になります。

毎日 少しずつ 日記よりは 軽い気持ちで 

今日していた考え事、

今日していた決心、

他人に知られないよう隠していた愛の話、

たまには卑屈だった話、

人生の話、

知られないよう隠していた秘話、

お金が 世界で一番だと考えていたその時、

誰よりも 綺麗で美しいあなたに、

毎日少しずつ あなたがあなた自身に書く日記です。

毎日の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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