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맥주한잔은 여행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기때문에


언제나 도착하면 맥주부터 한잔하고 시작합니다. ㅋㅋ


 


가서 엄청나게 먹엇더랬죠,


밤에 도착해서 우선 먹기부터 시작햇습니다.








 태국어를 몰라서..먹기만 했는데 맛은 오뎅? 오뎅 맞는 듯.ㅋ



 닭꼬치는 한국맛과 거의 비슷합니다.



 닭다리도 이렇게 팔더라구요 닭꼬치와 유사한맛












팟타이! 이건 적극 권장입니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사먹었어요









음..똠양꿍... 김밥천국같은데서 먹었는데..맛은...헐..ㅠ







오히려 매장보단 이런 길거리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누가 구글번역 돌려 있나?



홍합과 같이 출발



 태국에서 닭볶음탕맛을 보다니.ㅋㅋ 완전 닭볶음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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