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2013이라고 쓰는게 어색한데 벌써 2014라고 써야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계획하고 이루어야할지 생각만 해도 암울하네요,


 벌써 계란한판이라는 나이가 저를 너무 조여오네요..ㅠ


 그러다 문득 휴일은 몇일정도쉬나?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뒤져봤습니다.








 가장 눈에 뛰는건 9월에 추석이 대체 공휴일이 실시되어 5일동안 쉴수있다는 희소식이 있는데요,


 이제부터 휴일이 주말이 걸쳤는데 안걸쳤는지 신경안쓰고 푹쉴수있는 그런 시기가 왔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하네요.^^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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