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이상 나빠질수 없다라고 생각할때 새로운 안좋은 일이 생기고
바닥이다 싶으면 또 안좋은 일이 생기고 도대체 되는일이 없으니
점점 내자신이 날카로워지는것을 느낀다.
내가 날카로워질수록 주위사람들과의 관계는 나빠지기만하고
나에게 득이 될게없는데
전에는 그냥 웃어넘기던 그런일들에 대해 날카롭게 반응한다.
이러면 더 안좋아기지만 하는데
심장이 터져라 달려봐야 나 자신을 다스려봐야
그때뿐이고 다시 날카로움이 들어난다.
예전에는 한없이 부드럽기만 하던 그런 모습은 어디간거지...
이러면 안된다.
자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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