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철밥통(?) 혹은 한회사에 뿌리를 박는 경우보다는 나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더 나은 회사를 찾기위해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이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직접 회사를 다니지 않고서는 회사 내부의 분위기등은 알수가 없죠.


 면접 분위기를 회사 분위기로 착각하고는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하기 마련이구요.


그래서 그런경우를 조금이나마 없애기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싸이트들이 있어 추천드립니다.


이직이 목표가 아니더라고 그래도 알아봐두면 생각해두면 좋은 정보 입니다. 



 1) 잡플래닛




 우선 가장 광고도 많고 대규모다보니 정보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회사 내부의 분위기 장,단점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있습니다.


https://www.jobplanet.co.kr/





 2) 데브페이




 회사를 다니시는 개발자 분이나, 프리로 활동하시는 많은 분야의 개발자 분들이

 직접 자신의 연봉을 밝혀주시는 아름다운 싸이트입니다.

실제 있는척하기위해 잘못된 정보를 정보를 적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다른 정보들과 비교해보면

현재 내연봉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있습니다.


http://devpay.org/home/






3) 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 QnA



 여기는 아무래도 회사에대해 좋은 글보다는 안좋은 회사에대한 정보를 자세히

찾아볼수있습니다.(돈 문제 같은...)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입사하는 회사가 어떤지 한번쯤은 검색해보면 좋습니다.


http://it.nodong.net/zbxe/index.php?mid=JOBQNA01




이상 3가지가 입사나 퇴사전 혹은 연봉협상전에 봐두면 좋은 싸이트입니다.

즐겨찾기를 정리하다보니 이런저런 싸이트들이 많이 있어서

정리겸 이렇게 글올립니다.

다른분들께도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좋은회사 만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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