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프로젝트] 간접 흡연의 위험성
간접 흡연이란 담배에 불을 붙여 호흡을 할경우 흡연자의 밖으로 내뿜는 호흡에서 제공되는 연기를 주위의 사람이 흡입하는 것으로, 이는 성인 어른 남성여성 그리고 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간접흡연으로도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와 동일하게 4,000 여가지의 화학 물질을 호흡하게 됩니다. 이때 흡입하는 화학물질은 비소, 석면등 암을 유발하는 물질들입니다.
출처 : 질병 통제 센터
아래는 1986 년 미국의 외과 의사 일반 간접 흡연의 위험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간접 흡연의 위험성.
첫째, 비자발적 흡연은 즉 간접흡연은 건강한 비 흡연자에서 폐암을 포함하여 질병의 원인이다.
둘째 : 폐 성숙 비 흡연 부모의 자녀에 비해 흡연 부모의 아이들은 호흡기 증상과 폐 기능을 약화 시키며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감소 시킨다.
셋째, 같은 공간내에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있는경우 흡연자의 경우 필터를 통해 좋지 않은 화학물질들이 걸러져서 호흡하게 되지만 주위에 있는 비흡연자는 필터를 통하지 않은 연기를 마시게 됩니다.
이는 환경 담배 연기 (ETS)라고 하며 필터링되지 않기 때문에 담배에 흡입되는 연기보다 더 더러운 공기 입니다. 담배에 있는 필터를 통하여 일부 유해 화학 물질을 제거하지만 ETS는 실내 공기 오염의 가장 큰 원천입니다. 흡연을 허용 레스토랑은 차로 가득찬 고속도로보다도 6배 더 더러운 공기를 가질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장에서 정기적으로 ETS 또는 간접 흡연을 흡입하면 폐 영향을 받습니다. 이때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동일하게 폐의 송상을 입게 되고, 그들은 연기 또는 직장에서 간접 흡연을 흡입하지 않는 근로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34 % 더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매년 간접 흡연은 35 세 이상 비 흡연자의 폐암에서 3,000 사망자하며, 매년 37,000명의 비 흡연자가 간접 노출에 의한 심장 질환으로 사망합니다.
출처 : http://healthliteracy.worlded.org/docs/tobacco/Unit5/1health_dangers.html
금연에 반드시 필요한 안드로이드 어플
